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미트 보이 (문단 편집) === Chapter 4: Hell === [[파일:attachment/슈퍼 미트 보이/Hell.jpg]] 오프닝은 [[닌자 용검전]] 1(패미컴판)의 패러디.[*스포일러 미트보이와 피터스가 높게 뛰어올라 서로 때리려는 듯 한데, 승자는 발을 뻗은 피터스. 그리고 기절한 미트보이는 저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챕터 제목에 알맞게 난이도는 지옥급. 여기서부터 난이도가 본격적으로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용암이 있는데 용암에서 빨간 구체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통통 튀어다니니 맞지 않게 조심하자. 눈알 같이 생긴 녀석은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 레이저를 발사하고, 들어가면 스테이지의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포탈]]까지 등장한다. 주의해야 할 것은 블랙홀 같이 생긴 것이 있는데 거기서 일정 시간마다 검은 뻐끔플라워 같은 괴물이 빠르게 날라온다. 이 괴물은 벽에 닿으면 여러 마리로 분열하고 그게 다시 벽에 닿으면 증발. 은근히 유도 성능도 있고 귀찮은 장애물이다. 보스는 리틀 혼(Little Horn). 지금까지 죽었던 미트 보이들로 이루어진 괴물. 주먹을 내려친 후 옆으로 이동하는 패턴 사용 후에 머리로 박치기를 한다. 이 때 혹이 나는데 이것을 3번 반복하면 클리어. 머리를 부딪힌 다음 포효하면서 위에서 작은 불꽃이 떨어지고 연속으로 주먹을 내려치는데 처음 볼때는 피하기가 좀 힘드므로 여러번 플레이하면서 패턴을 외워두는 편이 좋다. 사실 주먹이나 머리를 내려치는 장소는 정해져 있으므로 피하는 자리만 알면 쉬운 보스이다. 쓰러트리면 미트 보이는 핵을 발사하려는 닥터 페투스를 보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미트 보이는 폭탄으로 뛰어들어 닥터 페투스를 잡아 두들겨 패는데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사실은 닥터 페투스가 밴디지 걸을 자기처럼 꾸며놓은 것.]] 닥터 페투스는 그대로 핵을 터트리고. 미트 보이는 날라간다. 덤으로 챕터 1의 다람쥐는 살아있었다는 것이 밝혀지지만 핵폭발의 위력 때문에 해골로 말라 비틀어지며 이미 죽은 다른 다람쥐들의 뒤를 이어서 [[죽음]]을 맞이한다. 라이트 월드 BGM은 "Hot Damned". 이쪽도 릴 슬러거전 못지않을 만큼의 인기를 자랑한다. 다크월드 BGM은 "Devil N' Bass". 보스전 BGM은 "Meat Gole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